개학을 앞두고 눈병과 감기 등 각종 전염병이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학생들의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인성 전염병과
감기, 수두등은 줄어든 반면
올 여름부터 환자의 분비물이나 접촉으로
감염되는 무균성 수막염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손.발을 씻는등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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