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이 출생률은 가장 낮은 반면
사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전남의 인구 천명당 출생률은 8.5명으로
전국 평균 9.8명에 못미칠 뿐 아니라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인구 천명당 사망률은
8.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광주시는 인구 천명당 사망율이
10.5명으로
경기와 제주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고
사망률은 4.3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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