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과 해남의 관광레져형 기업도시
이른바 제이프로젝트 시범사업 선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이 선정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결과가 희망적입니다
◀VCR▶
문의장은 오늘 기자들의 질문에
영암과 해남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이른바
제이프로젝트의 기업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내일 이해찬 총리 주재로
3차 기업도시위원회를 열어 영암과 해남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선정할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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