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해묵은 핵 갈등-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6 12:00:00 수정 2005-08-26 12:00:00 조회수 4

◀ANC▶

장흥군이 또다시 해묵은 핵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더욱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복선도 깔려있다는 관측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유치문제를 놓고

지리한 찬반논쟁이 또다시 빚어지고있습니다.



그동안 방폐장 유치에 적극적인 백광준

군의회의장은 반대원칙을 고수해온 장흥군이

더이상 뒤로 숨지말고 방폐장 문제에 당당하게 나설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 백광준 장흥군의회 의장

..주민투표를 해서 의견을 묻는게 정상..



김인규 군수는 방폐장 얘기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않고 있습니다.



청정 이미지의 장흥을 핵으로 더럽힐 수

없다는 게 방폐장 유치를 반대하는 이유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백의장이 방폐장 유치 주민투표

청원을 내면서 찬반여론의 선두에 선

두 사람사이의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백의장이 내년 군수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방폐장 문제는

선거쟁점으로 옮겨갈 공산이 커 보입니다.



2년전 방폐장 부지조사 청원으로부터 불거진

핵 논란이 이젠 한 집안 두 어른 간의

해묵은 감정싸움으로 비춰지고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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