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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 하는
광주 국제 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화려한 개막식 행사와 함께 시작된
국제 영화제는
광주시내 극장가에서 열흘동안 펼쳐집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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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 5회 광주 국제 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막식에는 정동채 문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종원 감독, 정태우씨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해
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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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은 지앙 청 감독의 '헤어드레서'.
무술영화 황비홍으로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관즈린이 주연한 개막작은
중년 여성의 심리 세계를 잔잔한 수채화처럼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INT▶
'영화제를 즐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무엇보다도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가 두드러집니다.
특히, 중국의 시에진, 베트남의 당나민 감독등 아시아 영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다섯 감독의 특별전을 마련했고, 영화제로서는
보기 드물게 어린이 영화도 준비했습니다.
◀INT▶
지금까지 광주 국제 영화제는
준비 소홀과 운영 미숙으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아왔습니다.
또, 올해는 예산과 내부 갈등으로
개막 두달전까지 내홍을 겪었습니다.
열흘 후에 광주국제영화제가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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