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팝니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6 12:00:00 수정 2005-08-26 12:00:00 조회수 4

◀ANC▶

증기 기관차와 목화밭등,

최근 향수를 테마로 한

자치단체의 문화.관광상품들이

관광객을 이끌고 있습니다



송기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효과 3초



기억속에 머물렀던 추억의 증기 기관차가

섬진강변을 달리며, 기적를 울립니다.



승객들은 가을이 영그는 차창밖 풍경에

동화되고

어릴적 향수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열차의 매력에 푸욱 빠져 들었습니다.



◀INT▶



옛날을 회상하는 이야기 꽃이 피어나고,

어린 자녀에게 추억을 대물림하는 정겨운

모습도 보입니다.



◀INT▶



증기기관차의 추억을 맛보기 위해

주말에만 2만여명이 곡성을 찾아옵니다



개통 넉달만에 벌써 관광객이 12만명이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INT▶



효과 3초



80년대 이후 사라졌던 목화밭도 섬진강변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나비날개처럼 고운 목화꽃을 감상하면서

어린시절 간식거리 였던 다래에 대한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립니다.



◀INT▶



효과 3초



부드러운 풍금소리가 들리는 담양송학민속

체험박물관도 향수를 자극하는 공간입니다.



증기 기관차와 목화, 풍금소리등의

향수어린 소품들이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탄생돼

눈길을 끌고 잇습니다



mbc news 송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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