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이틀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27 12:00:00 수정 2005-08-27 12:00:00 조회수 4

제 5회 광주 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영화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영화제 상영관인

광주극장과 밀리오레 시네마에서는

개막작인 '헤어드레서'와

일본영화 '인생극장' 등 30여편의

초청작이 상영됐습니다.



한편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일부 영화에 음향이 고르지 않는 등

운영 미숙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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