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광주 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오늘부터 본격적인 영화상영이 시작됐습니다.
영화제 상영관인
광주극장과 밀리오레 시네마에서는
개막작인 '헤어드레서'와
일본영화 '인생극장' 등 30여편의
초청작이 상영됐습니다.
한편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일부 영화에 음향이 고르지 않는 등
운영 미숙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