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광주 국제 영화제
개막 나흘째를 맞아
오늘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광주극장과 밀리오레 시네마에서는
'부용진'과 빅토와르'등
국내외 30여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또, 영화가 끝난 뒤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영화팬들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이 밖에
아마추어와 프로가 함께 하는 댄스대회와
포토 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