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 이사진이
확대 개편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어제(29일) 이사회를 열고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과
김남훈 조선대 교수를 신임이사로 선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재단 이사진은 24명에서 26명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사회는 또, 올해 처음 개최되는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의
총 예산을 59억 7천만원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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