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제 영화제 개막 나흘째를 맞이해
오늘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주극장과 밀리오레 시네마에서는
오늘도 '약속의 땅'과 '스트라이커'등
국.내외 장편 영화 30여편이 상영됩니다.
또, 밀리오레 시네마에서는
영화 전문가들이 참석해
올해로 100 주년을 맞이한 중국 영화를
재 조명해 보는 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애니메이션 특별전과 노천 카페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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