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주민은 어쩌란 말인가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8-30 12:00:00 수정 2005-08-30 12:00:00 조회수 4

◀ANC▶

제 4 수원지 부근 건립되는

간이 하수 처리장을 둘러싸고 관할 구청과

환경 단체, 그리고

주민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

◀END▶

◀VCR▶



무등산 자락, 제 4 수원지 부근에 들어서는

한 한 오수 처리 시설.



광주 북구청이 4 수원지 상류에 위치한

화암 마을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환경 단체의 반발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환경 단체는 오수 처리 시설을 하게되면

상수원 보호 구역 내에 난립한 불법 음식점이

양성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관할 구청의 입장은 다릅니다.



지난 8월부터 수질 오염 총량제가 실시되면서

현재 BOD가 100ppm에 이르는 방류수를

10ppm 이하로 낮춰야 하기 때문에

오수 처리장 건립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INT▶



환경단체와 구청의 대립이 심각해지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마을 주민들만 난처한 입장에 빠졌습니다.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이 부쩍 늘었기때문입니다.

◀INT▶



주민들은 또, 지난 94년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생존권을 위협받는 상황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며

아예 완전한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오수 처리장 건립을 둘러싸고 끝없이 이어지는

환경단체와 관할 구청의 논란 속에

주민들의 생존권도 보장해주고

환경도 지킬수 있는 해결책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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