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의
관리가 취약해질 수 있다고 보고
특별 감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5개 구청과 합동으로
특별 감시반을 구성했는데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순찰을 강화하고
신고 상황실을 운영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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