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주민 10명 중 7명은
음식물사료화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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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윤난실 의원이 최근 상무지구
주민 6백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71%가 인근 음식물사료화공장에서 발생
하는 악취를 경험했으며
절반이상이 악취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을 겪거나 자녀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응답자의 90%는 음식물사료화공장 악취
해결을 위한 행정당국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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