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교 증후군 둔감-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1 12:00:00 수정 2005-09-01 12:00:00 조회수 4

◀ANC▶

어제 이시간을 통해 보도해 드린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들이 확인된

신설학교 4곳이 오늘 개교했습니다.



우려한대로 학생들은 심한 냄새로

고통스러워햇지만 교육당국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안이한 생각뿐이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오늘 개교한 만호초등학굡니다.



어제 실내공기에 기준치보다 11배와 30배가

넘는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측정됐던 학교-ㅂ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까지 틀었지만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이산화탄소등 유해물질이 모두

두배에서 6배까지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학생들은 두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습니다



◀INT▶

◀INT▶

학부모 ◀INT▶



학교측의 대책은 기껏해야

물청소와 환기가 전부.



문제는 유해물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채

개교를 하는데 있습니다



이학교가 완공된지는 불과 10여일전



오염물질의 잔류농도가 충분히 낮춰지는데는

6개월 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개교를 코 앞에 두고 완공했던

공사 관행과

개교가 우선인 교육당국의 행정목표가

아이들 건강은 뒷전인

개교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INT▶



교육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신설학교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 때문에

학생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 확인된 만큼

공사 관행 개선 등의 대책마련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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