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이시간을 통해 보도해 드린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들이 확인된
신설학교 4곳이 오늘 개교했습니다.
우려한대로 학생들은 심한 냄새로
고통스러워햇지만 교육당국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안이한 생각뿐이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오늘 개교한 만호초등학굡니다.
어제 실내공기에 기준치보다 11배와 30배가
넘는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측정됐던 학교-ㅂ니다
창문을 활짝 열고 선풍기까지 틀었지만
휘발성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이산화탄소등 유해물질이 모두
두배에서 6배까지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학생들은 두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했습니다
◀INT▶
◀INT▶
학부모 ◀INT▶
학교측의 대책은 기껏해야
물청소와 환기가 전부.
문제는 유해물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채
개교를 하는데 있습니다
이학교가 완공된지는 불과 10여일전
오염물질의 잔류농도가 충분히 낮춰지는데는
6개월 가량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개교를 코 앞에 두고 완공했던
공사 관행과
개교가 우선인 교육당국의 행정목표가
아이들 건강은 뒷전인
개교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INT▶
교육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신설학교에서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 때문에
학생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 확인된 만큼
공사 관행 개선 등의 대책마련을
광주시교육청에 촉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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