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기간동안 운항되는
임시 항공편 예약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직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이번 추석 연휴동안
김포-광주 노선 등 서울과 지방을 잇는
노선에 특별기를 투입하기로 하고
내일 오후 2시부터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광주-김포 노선에만 특별기를 투입하고
여수와 목포 공항에는 임시편을
운영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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