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미술대 교수 3명의
정년퇴임을 기리는 대규모 전시회가
오늘부터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조선대 황영성 교수와
양영남 교수와 김종성 교수 교수의 퇴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 교수들의 작품 10여점과
동문, 제자들의 작품 등 150여점이
전시됩니다.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정년 퇴임을 맞은
세 교수들은 호남 화단은 물론
한국 현대 화단의 큰 맥을 이루는
화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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