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광주국제영화제가
8일동안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됐습니다.
오늘 폐막식에서
김보정 감독의 '생리해서 좋은 날'이
한국 단편부문 대상을,
폴란드 자카필리피아카 감독의 '눈물'이
영 시네마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중국 까오티엔 감독의
'메이메이'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고
재일한국인 최양일 감독이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폐막 이후에도
오는 4일까지 수상작들과
관객 추천 작품 등을 앙코르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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