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농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다듬거나
햇 과일과 벼를 수확하는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보름앞으로 다가 온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다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음력 7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 오늘
추석이 낀 달에는 벌초를 하지 않는 다는
옛 풍습을 의식한듯 직접 벌초를 하거나
맡긴 사람들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INT▶
여름내내 땀 흘려 키운 과일이 탐스러운듯
농부의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SYN▶
보세요..색깔도 좋고 예쁘지 않아요...
올해는 냉해가 들어 그 어느때보다 정성을
쏟았던 과수재배 농민들도 굵고 당도가 높은
햇배 수확에 지난시름을 잊었습니다.
◀INT▶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에서는
조생종 벼수확이 한창입니다.
그러나 다음주부터 반갑지 않은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조급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INT▶
찌는 더위가 물러가고 어느새 농촌 곳곳마다
풍성한 열매가 튼실튼실 익어가는 가을초입.
풍성한 가을걷이를 앞 둔 농부들의 미소가
그 어느때보다 환한 하루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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