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분주한 농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3 12:00:00 수정 2005-09-03 12:00:00 조회수 4

◀ANC▶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농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다듬거나

햇 과일과 벼를 수확하는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VCR▶



보름앞으로 다가 온 추석명절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다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음력 7월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 오늘



추석이 낀 달에는 벌초를 하지 않는 다는

옛 풍습을 의식한듯 직접 벌초를 하거나

맡긴 사람들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INT▶



여름내내 땀 흘려 키운 과일이 탐스러운듯

농부의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SYN▶

보세요..색깔도 좋고 예쁘지 않아요...



올해는 냉해가 들어 그 어느때보다 정성을

쏟았던 과수재배 농민들도 굵고 당도가 높은

햇배 수확에 지난시름을 잊었습니다.



◀INT▶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에서는

조생종 벼수확이 한창입니다.



그러나 다음주부터 반갑지 않은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조급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INT▶



찌는 더위가 물러가고 어느새 농촌 곳곳마다

풍성한 열매가 튼실튼실 익어가는 가을초입.



풍성한 가을걷이를 앞 둔 농부들의 미소가

그 어느때보다 환한 하루였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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