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한 종합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받은 여자 어린이가
의료 사고로 숨졌다는 유족들의 신고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과 26일
맹장염과 복막염 수술을 받은
5살 김모 어린이가
어제 저녁 혈액 투석을 하는 과정에서
호흡 곤란 증세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의료진이 응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김양이 숨졌다는 가족들의 주장에 따라
모레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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