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시민 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20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설치해
각 분야별로
시민생활 안정 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종 사건 사고에도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중점적인 관리 분야는
소방과 안전, 물가 관리와 체불임금 청산,
응급 환자 발생과 교통 대책 등
모두 8개 분야-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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