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30분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54살 설모씨 등 관광객 9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해경
경비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이들은 거문도에 들어와
낚시 등으로 잡은 생선을 먹은 뒤 잠을 자다
심한 복통증상을 보였는데 여수시는 현재
발병 원인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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