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규모의 자동차 경주대회가
오는 2009년에
해남 간척지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예정지인
해남 간척지 150여만평에 F-1경주장을 건설해
2009년 10월쯤 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대회운영권을 쥐고 있는
영국의 포뮬러 원 메니지먼트 대표와
다음달에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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