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남도 예술회관에서는
이영숙씨의 문인화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씨는
기하학적 무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문인화라는 선입견을 씻을 수 있는
참신한 느낌과 파격적인 구도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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