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드라마 세트의 제작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이미 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협약체결 후 한달안에 10억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협약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SBS프로덕션에 10억원을 지급했으며
다음달 말쯤 20억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총 50억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의 투자심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도비 확보가 불투명한 가운데
시의회가 도비를 확보한 뒤 사업을 집행하도록
예산심의 당시,못을 박아놓은 상태여서
사업비 집행을 둘러싸고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 참여자치 시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투자심사 규칙과 시의회의 심사 의결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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