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급금 10억 지원,"권고사항 위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6 12:00:00 수정 2005-09-06 12:00:00 조회수 1

순천시가

드라마 세트의 제작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이미 집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협약체결 후 한달안에 10억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협약 규정에 따라

지난 2일 SBS프로덕션에 10억원을 지급했으며

다음달 말쯤 20억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총 50억원을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라남도의 투자심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도비 확보가 불투명한 가운데

시의회가 도비를 확보한 뒤 사업을 집행하도록

예산심의 당시,못을 박아놓은 상태여서

사업비 집행을 둘러싸고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 참여자치 시민연대도

성명서를 내고

투자심사 규칙과 시의회의 심사 의결사항을

정면으로 위반한 사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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