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가 북상으로 광주와 전남 지방에도
점차 바람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여수와 고흥, 완도등 남해안지역을
비롯해 서해 남부와 남해 서부 전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지역에 따라서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m에 이르는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일본 가고시마에서 상륙한 뒤
다시 동해상으로 빠져 나가는 오늘 밤 사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비 보다는 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이
강풍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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