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침입해 예금통장 등 훔쳐 달아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7 12:00:00 수정 2005-09-07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달아난

40살 박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6월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76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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