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불륜현장을 몰래카메라로 찍고
개인 신용정보를 무허가로 조사한
심부름센터 업주 38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1월
45살 진 모 여인의 의뢰를 받아
남편의 불륜현장을 사진촬영하고
돈을 받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무허가로 개인 신용정보 등을 조사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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