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광주에서는 오존 주의보가
단 한차례도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경보 상황실을 운영한 결과
올해는 한차례도
오존 농도가 주의보 수준인
0.12를 넘지 않았습니다.
올 여름 전국적으로는
오존 주의보가 78차례 발령됐고
지난해 광주에서는
두차례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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