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에스프로젝트를 4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VCR▶
유선호 의원 등 전남지역 국회의원 7명은
어제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가 올해 수정하는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에스프로젝트를 반영해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서남해안개발사업은
행담도 개발의혹과 무관하고
국토연구원의 용역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온 점을 감안해
국책사업으로 확정.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총리실 산하에 기획단을 설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예산과 정책상의 지원 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