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주전확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7 12:00:00 수정 2005-09-07 12:00:00 조회수 4

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팀내 주전선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뉴욕메츠구단은 서재응선수의 경쟁상대인

빅토르 삼브라노를 중간계투진으로

보직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시즌 7승1패 방어율 1.79의

빼어난 투구로 선발진에 합류한 서재응의

입지가 더욱 굳어지게 됐습니다.



한편 서재응과 김병현선수는 오는 10일

동반출장해 시즌 8승과 6승에 도전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