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팀내 주전선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뉴욕메츠구단은 서재응선수의 경쟁상대인
빅토르 삼브라노를 중간계투진으로
보직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올시즌 7승1패 방어율 1.79의
빼어난 투구로 선발진에 합류한 서재응의
입지가 더욱 굳어지게 됐습니다.
한편 서재응과 김병현선수는 오는 10일
동반출장해 시즌 8승과 6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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