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국인의 자본과 기술력 등을 적극 유치해 아시아문화수도 건립 등 광주지역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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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김재기 교수는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연 심포지엄에서
재외한국인 기업인 즉 한상의 자본과 유통망,
첨단과학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교수는 재외한인의 경제적 가치는
국내총생산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천2백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고
한국수출의 16%를 차지하고 있다며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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