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최대의 유가공 공장이 될
남양유업 호남공장 건립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장예정지인
나주시 금촌면 일대 10만여 제곱미터를
금천 농공단지로 지정하고, 남양유업이
민간개발방식으로 개발하도록 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조만간 공사를 시작해
내년말까지 일반우유와 분유 등을 생산하는
공장과 물류창고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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