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광주시의회 의장단이 지금보다
투명한 방식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광주시의회는 앞으로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 입후보하는 의원은 투표개시전까지 의회
사무처에 정견 발언을 신청해 후보자별로
10분이내 정견발표를 하도록 회의 규칙안을
개정했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의장단 선거의 경우
동료의원들도 입후보한 의원을 정확히 모를
정도로 불투명했는데 정견발표를 함으로써
최소한의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