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찰이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남지방경찰찰청은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16일부터 20일까지
고속도로 나들목과 주요 길목에
560여명의 교통경찰을 배치해
차량 소통 안내와 사고 예방 활동을
펼 예정입니다.
또 추석 당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광주 시립묘지 진입로를
일방통행로로 지정해 운영하고
시립묘지와 영락공원을 경유하는
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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