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8.31대책 이후 첫 분양나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9 12:00:00 수정 2005-09-09 12:00:00 조회수 4

8.3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처음으로

주택공사가 아파트 분양에 나서

시장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주택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광주동림2지구에

33평형 중간층 기준 평당 분양가 498만원의

공공분양아파트 698가구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분양에 들어갑니다



최근 평당 분양가가 5백만원대 이상으로

치솟은 가운데서도

미분양 아파트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 아파트시장에서

평당분양가 400만원대의

주택공사 아파트 분양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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