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상습절도 2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09 12:00:00 수정 2005-09-09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손님들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23살 박 모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7월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한 찜질방에서 손님 38살 차 모씨의 옷장열쇠를 훔쳐 현금을 훔치는 등 27차례에 걸쳐

찜질방 손님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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