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최희섭 선수가
13일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희섭 선수는 오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루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1회말 무사 1루에서 중전 안타를 뽑아낸 뒤
후속 타자의 안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최희섭은 지난달 29일 이후
13일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5푼1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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