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발전 공동협의회' 첫 회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11 12:00:00 수정 2005-09-11 12:00:00 조회수 4

영호남이 함께

남해안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된

'남해안발전 공동협의회'가

오늘 오후 첫 회의를 엽니다



전라남도와 부산 경남 시도지사와

의회의장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안발전 기본구상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남해안의 발전을 위한

3개 시도지사와 의회의장 명의의

공동합의문을 마련해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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