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이 함께
남해안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된
'남해안발전 공동협의회'가
오늘 오후 첫 회의를 엽니다
전라남도와 부산 경남 시도지사와
의회의장 등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안발전 기본구상 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남해안의 발전을 위한
3개 시도지사와 의회의장 명의의
공동합의문을 마련해 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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