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이
관광 발전을 위해 시도 공조 전략을 펼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과 오는 15일 이틀동안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현지 여행사와 언론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 관광 설명회를 갖고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는 10월과 11월에 열리는
남도 음식문화 큰잔치와 광주 김치대축제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류와 관련된 드라마 촬영지와
축제·체험활동 등 분야별 우수 관광자원도
소개할 계획입니다.
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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