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로 끝나는
율촌 제1지방산업단지 개발사업 기간이
2011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현대측의 투자 부진으로
잔여공정의 절대공기 부족 등을 감안해
당초 올해말로 예정된 율촌제 1산단 개발사업 기간을 2011년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제청은 사업시행을 포기 할것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측에
계속 투자여부를 물어
포기할 경우
개발주체변경과 기간연장 등을 포함한
율촌1산단 개발계획 변경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