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에도 광주시내 21개
병원이 문을 여는 등 비상진료시스템이 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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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21곳을 비상진료기관으로
지정해 24시간 진료를 하는 등 응급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시내 병.의원과 약국을 연휴 3일 동안
일자별 지역별로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응급의료정보센터와 119구급대를
정상가동하고 추석 당일엔 5개 보건소를 정상
진료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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