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서 돈 훔친 종업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13 12:00:00 수정 2005-09-13 12:00:00 조회수 4

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피시방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22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 달 31일

광주시 운암동 40살 김모씨의 피시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160여만원을 훔친 혐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