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피시방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22살 서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지난 달 31일
광주시 운암동 40살 김모씨의 피시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160여만원을 훔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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