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디지털 콘텐츠의

최신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가 열립니다.



광주 정보 문화 산업 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사흘동안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는

'유비쿼터스 광주'를 주제로

2005 광주 정보통신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KT와 한글과 컴퓨터등

국내 270여개 업체가 참여해

홈네트워크와 모바일 콘텐츠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유비쿼터스 도시 건설의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IT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틀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