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화가 4명이
베이징 비엔날레에 참가합니다.
지역 미술계에 따르면
조선대학교 황영성 교수와
김종일 전남대교수, 오승윤 허달재씨 등
지역을 대표하는 중진 화가 4명이
오는 20일부터 한달동안 열리는
베이징 비엔날레에 참가합니다.
베이징 비엔날레에서 황영성교수는
'가족이야기'시리즈를,
오승윤씨는 오방색 계통의 한국적 색감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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