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0살 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씨는
지난 달 15일 저녁 7시쯤
광주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고생 15살 배모양을 만난 뒤
친구 자취방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