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4 가족이
올해의 병역 명문가로 선정됐습니다.
병무청이 지난 5월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병역 명문가 84개 가문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는 3대 가족 6명이
현역으로 복무한 김상길씨 가족 등
4개 가문이 명문가로 포함됐습니다.
지난해에는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13개 가족이 공모에 참가해
한 개 가족이 명문가로 선정됐습니다.
병무청은 3대가 현역 군복무를 마친
집안을 대상으로 매년 병역 명문가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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