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건널목 입체화 사업비가 전액
국고보조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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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김동철의원에 따르면
KTX 운행구간 소재 철도건널목 입체화사업비
전액을 국고에서 부담하도록 하는 건널목개량
촉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법안이 통과되면 광주시의 경우
광산구 소재 신덕건널목 등 모두 11개소가
혜택을 보게돼 시민들의 안전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철도건널목 입체화 완료 비율이
경부선은 91%인데 반해 호남선은 27%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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