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건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14 12:00:00 수정 2005-09-14 12:00:00 조회수 4

◀ANC▶

추석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는데요..



오랜만에 찾아뵙는 부모님의 건강도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금주의 건강 소식, 오늘은

오늘은 우리 부모님들이 자주 앓을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ND▶

◀VCR▶



추석이 몇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에 비해 짧은 연휴지만 부모님의 건강을 살필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평소에 비해서 행동이 느려지고 몸이 덜덜 떨리고 손발에 힘이없고 저리면 치매나 중풍, 파킨스병을 의심할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쉽게 피로를 호소하고 걸음이 늦고 병이 진행될수록 표정이 굳고 말이 둔해집니다.



조기에 검사와 치료를 받으면 병의 진행을막을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습니다.



팔을 많이 쓰시거나 연세가 드시면

갑자기 어깨가 빠질 듯이 아프고

옷을 잘벗기가 어렵고 팔을 들어올리기힘들고 밤에 통증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단순한 오십견 일수도 있지만

회전근개 파열 같은 어깨병일 수 있으니 팔을 적게쓰고 치료하면 좋읍니다.



부모님들은 ...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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