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유해성 적조 58일만에 소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15 12:00:00 수정 2005-09-15 12:00:00 조회수 4

남해안에 발생한 유해성 적조가

58일만에 완전히 소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월 20일부터 전남 남해안에서 시작된

유해성 적조가 소멸됨에 따라 오늘(15일)

오후 6시를 기해 적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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