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가
농산물 품질 관리원 등과 합동 단속한 결과
대형 할인점과 재래시장에서
농수축산물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11곳과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소 두곳이 적발됐습니다.
또 공산품 분야에서는
원산지 미표시 24건 등
모두 2백70여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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